엔지스테크널러지, 유동성 개선 위해 200% 무상증자

입력 2018-10-1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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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스테크널러지가 2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유동성 개선과 주주가체 제고가 목적이다.

엔지스테크널러지는 15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주주들에게 1주당 2주의 신주를 무상으로 배정키로 결정했다.

무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625만4360주다. 11월 16일 교부된 이후 11월 19일 상장될 예정이다. 증자 이후 엔지스테크널러지의 보통주는 938만1540주로 늘어난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설명회와 주주총회 등에서 기관 투자자를 비롯한 주주들의 거래활성화에 대한 무상증자에 대한 요구가 이어져왔다”며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투자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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