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탄중 프리옥 스포츠홀에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보치아(BC3) 개인전 결선 경기에서 대한민국 정호원(오른쪽)과 김준엽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경기결과 정호원이 6대4로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81010 자카르타=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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