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간조은’ 선보여

입력 2018-10-12 10:00

이슬기 기자 sgggg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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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신약 개발 전문기업인 바이로메드가 현대인의 간 건강 기능 개선을 위한 ‘간조은’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바이로메드가 새롭게 선보인 ‘간조은’은 간 건강 및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추출물에 홍경천 추출물을 더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밀크씨슬 추출물은 씨앗 속의 실리마린 성분이 간 건강 및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며, 홍경천 추출물은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이 외에도 구기자 ,황기, 헛개나무, 울금 등이 부원료로 함유되어 있으며, 매일 아침 피곤한 직장인과 주부,쉽게 피곤함을 느끼는 만성피로에 노출된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다.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신제품 간조은은 간 기능 개선에 탁월한 실리마린이 함유된 밀크씨슬뿐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에 도움을 주는 홍경천 추출물이 더해진 제품으로, 간 건강 및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더블솔루션 제품”이며, “구기자, 황기, 헛개나무 등 부원료까지 함유되어 모든 현대인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복합기능성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이로메드는 간조은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인 큐어몰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간조은 출시 프로모션으로 간조은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