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 사내이사 해임 관련 주주총회 소집 소송 제기

입력 2018-10-1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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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은 김 모 씨 외 31명으로부터 주주총회소집허가 관련 소송이 제기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김씨 등은 대구지방법원에 화진 사내이사인 김용재, 우현주, 사외이사 김철희, 강정호, 감사 이석훈의 해임과 그 후임 이사 및 감사 선임을 회의의 목적사항으로 하는 주주총회를 소집할 것을 허가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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