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맥산업개발은 지난 5일에 이어 오는 13일, 14일, 16일, 18일, 20일, 23일, 25일, 27일 총 8일간 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 ‘죽전역 솔하임’ 홍보관에서 다양한 부동산•문화 강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5일 했던 강연에서는 신희영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고 전직 국세공무원 및 금융권 VIP 고객 전담 세무사였던 진성세무컨설팅의 대표 문진혁 세무사가 ‘부동산 절세전략, 부자세법’에 대한 강의를 이끌어 나갔다.
이날 홍보관을 찾은 정가현(39세)씨는 “최근 부동산 관련 세금이 강화되고 있고 임대사업자 혜택 등 정책이 자주 바뀌면서 혼란스러웠는데, 오늘 강연을 통해 정확한 세금정보도 얻고 임대사업자가 절세할 수 있는 많은 팁을 얻어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열리게 될 13일 강연에서는 최란 아나운서의 사회와 함께 한양대 도시융합대학원 특임교수와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초빙 교수로 재직 중인 한국자산관리연구원의 고종완 원장이 ‘경기전망 및 수익형 부동산 성공 투자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열 예정이다.
또 14일에는 고덕균 한국미래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용인 도시개발 및 죽전지역 미래 부동산가치 전망에 대한 강의를 하며, 16일에는 홍진희 강사가 ‘최애뷰티 컬러’를 주제로, 이어 18일에는 이영우 강사가 ‘사춘기 갱년기 잡는 설득의 마술’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20일에는 양지영 R&C 연구소 소장이 ‘부동산 전환기, 언제 어디에 투자해야 할까?’를 주제로 강연을 한다.
또한, 23일에는 홍준용 강사가 ‘자기돌봄 스트레스 도장깨기‘를 주제로 강연을 준비 중이며, 25일에는 강미진 아나운서가 북토크 ’결혼은 선택이지만 부동산투자는 필수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마지막으로 27일 강연에서는 맛 캄럼리스트로 활동하며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황교익 작가가 ‘음식쾌락은 어떻게 탄생했는가‘를 주제로 문화 강연을 진행한다.
최신기 은맥산업개발 이사는 “용인시 인근은 광역교통망, 산업단지 등 다수의 대규모 개발호재가 있어, 추후 부동산 시장 전망이 좋다”며 “1~2인 및 3인 가구에 적합한 상품 구성과 함께 이번 부동산•문화 강연 이벤트를 통해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관심을 얻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동산•문화 강연의 2부 순서로 ‘죽전역 솔하임’의 상품 설명이 진행된다. 삼전건설의 10차 사업지인 ‘죽전역 솔하임’은 용인의 핵심지역인 죽전동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 GTX-A노선(2023년 개통예정), 용인플랫폼시티(2021년 착공예정) 등 대규모 개발호재로 인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