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남북 단일팀 공동기수

아시아 최고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가 개회식을 시작으로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남북 단일팀 공동기수 김선미(펜싱)와 북측 심승혁(수영) 선수가 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개회식에 한반도기를 들고 함께 입장하고 있다. 장애인 국제 스포츠 대회에서 남북이 공동으로 입장한 것은 이번 대회가 처음이다. <20181006 자카르타=사진공동취재단 이투데이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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