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증권에서 판매하는 KB VPIC 주식형 펀드는 글로벌 경기가 주춤하는 사이에도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아시아 이머징시장의 리더국가인 베트남, 파키스탄, 인디아, 차이나에 분산투자하는 주식형펀드로서 아시아 경제성장의 수혜를 받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펀드다.
특히 KB VPIC 주식형 펀드는 높은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중국과 인도에 투자하면서 중국을 벤치마크하며 지난 10년간 경제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는 베트남, 인도와 유사한 문화를 가지고 있고 IT서비스 수출 목표를 공격적으로 가져가고 있는 파키스탄에 투자함으로써 아시아 성장의 리더로 부상하는 4개국 주식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KB자산운용의 KB VPIC 주식형 펀드 해외투자를 맡고 있는 플러튼(Fullerton Fund Management)은 싱가포르 정부 투자기관인 테마섹(Temasek)의 자산운용전문회사로서 지난 30년간 성공적인 투자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지역에 대한 전문적인 리서치 인력 및 운용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운용회사이다. 투자자들은 플러튼(Fullerton Fund Management)의 운용역량을 KB VPIC 주식형 펀드를 통해서 향유할 수 있을 것이다.
교보증권 금융상품기획팀 백방원 팀장은 "글로벌 경기가 둔화됨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아시아 지역의 유망 국가에 분산투자함으로써 높은 기대수익를 예상할 수 있다"며 "특히 베트남과 파키스탄의 경우 제2의 중국과 인도로 부상하는 국가로써 중국과 인도의 수익에 추가적인 '알파' 수익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