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출연자들이 쓴 LG전자 ‘엑스붐 고’, 시청자 눈길 끌어

해당 프로그램 중에서 출연자들이 랩 실력을 가상의 상금으로 평가받는 ‘파이트머니 쟁탈전’과, 이번 시즌 새롭게 생긴 ‘그룹대항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엑스붐 고가 등장한 것. 출연자들은 대결을 준비하면서 엑스붐 Go를 활용했다. 비트를 플레이하며 각자 파트를 정하고 연습을 진행했다.

연습 도중 한 출연자는 “사운드가 꽉 차게 들리는 것 같다”며, 엑스붐 Go의 깊고 풍부한 음향에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또, 작동 시 여러 색의 불빛을 내는 엑스붐 Go의 라이팅 효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기도 했다.

이번에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 등장한 LG전자 블루투스 스피커 엑스붐 Go(PK7)는 LG전자의 독자적인 오디오 기술에, 영국의 하이엔드 오디오 명가 메리디안 사의 음향 기술 튜닝이 적용돼 고음질의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또 한 손에 들 수 있는 X-그립 디자인으로 휴대하기 편하고, 생활방수 기능도 갖췄다. 스피커 전면에 LED 조명으로 비트에 맞춰 다양한 색상의 라이팅 효과를 내는 멀티컬러 라이팅 기능이 탑재돼 있어 음악과 함께 신나는 파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최상위 모델인 PK7은 최대 22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해당 제품은 음 손실을 방지하는 블루투스 전송 기술인 'aptX HD 오디오 코덱'을 탑재했으며, 가수의 목소리를 깨끗하게 들을 수 있는 '클리어 보컬(Clear Vocal) 모드'와 중저음을 강화할 수 있는 '인핸스드 베이스(Enhanced Bass) 모드' 등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서는 총 상금 2억 원을 둘러싸고 본격적인 랩 베팅 서바이벌이 펼쳐지고 있다. LG전자의 엑스붐 Go를 활용, 국내 최고의 랩 대결이 펼쳐지는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Mnet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