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5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2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재외동포가 고국의 발전에 기여한 만큼 재외동포 관련 법제도가 아직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입법과제는 그것대로 국회와의 협조를 통해 풀어가면서 정부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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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5일 오전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2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재외동포가 고국의 발전에 기여한 만큼 재외동포 관련 법제도가 아직 충분히 뒷받침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입법과제는 그것대로 국회와의 협조를 통해 풀어가면서 정부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