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폐막작은 홍콩 정통무술영화 '엽문' 시리즈의 스핀오프 버전인 '엽문 외전’으로 현재 중국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액션스타 장진과 양자경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4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오는 13일까지 10일간 79개국 324편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