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힐링 스터디카페 ‘지혜림’, 강릉 교동에 11월 초 신규오픈 예정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지혜림’의 강릉센터가 11월 초 강릉 교동에서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지혜림’이 강원도에 발걸음을 시작하는 첫 가맹점은 ‘지혜림 강릉 교동센터 1호점’이다.

카이스트를 비롯한 국내 최고 SKY 대학 출신들의 노하우를 적용해 만든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지혜림’은 ‘지혜가 쌓이는 숲’이란 뜻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오랜 시간 집중이 잘되도록 구현한 ‘힐링 스터디 공간’ 브랜드이다.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지혜림’은 특화된 학습과 업무공간을 제공해주며 사용자의 입장에서 세심하게 배려하고 공부와 업무를 하면서도 면역력을 높이는 업무 공간을 만들기 노력을 기울였다.

현대에 사용하고 있는 ‘공부(工夫)’의 본래 의미는 ‘공부(功扶)‘ 즉 ’공(功);성취하다’, ‘부(扶); 돕는다.’라는 뜻으로 ‘무엇을 도와 성취하다’는 의미를 지녔다고 한다. 프리미엄 힐링 스터디카페 ‘지혜림’은 사용자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 속에서 정신, 마음, 몸의 건강을 같이 챙기며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다.

구성원들의 오랜 공부 노하우를 바탕으로 피톤치드 향 가득한 ‘숲’에서 공부하는 느낌이 들도록 친환경적 힐링 스터디카페를 만들어낸 ‘지혜림’은 친환경 인테리어, 다이슨 공기청정기, 피톤치드 디퓨저 등을 적용해 숲에서 오랜 시간 쾌적하게 공부와 업무를 보는 것 같은 업무공간을 구현해 냈다.

11월 초 오픈할 ‘지혜림 강릉 교동센터 1호점’은 사용자의 니즈에 따라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1인석, 2인석부터 힐링 오픈 코워킹 스페이스, 회의나 그룹 스터디를 할 수 있는 미팅 룸까지 니즈에 따라 모두 선택 가능하도록 구현해 낼 예정이다. 지혜림 강릉 교동센터 1호점은 주차가 편리(무료주차)하고, 넓은 테라스가 있어 사용자의 다양하고 편안한 공간 구현이 가능한 입지로 강릉 교동을 대표하는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미엄 스터디카페는 최근 우리나라 교육의 새로운 트렌트를 선도하고 있으며, 적절한 가격을 지불하고 자신이 원하는 공간에서 자기주도로 방해받지 않고 깊이 있게 학습하고자 하는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지혜의 숲 ‘지혜림’은 ‘강릉교동센터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추가 가맹점 오픈을 계획 준비 중이며, 이번 강원도 첫 센터인 ‘강릉교동센터 1호점’ 오픈에 맞춰 더욱 풍성해진 이벤트를 계획 중에 있다. 또한 지혜림 본점인 수원 신영통점에서는 ‘강릉 교동센터 1호점’ 11월 오픈을 축하하며, 수원 본점 Early Bird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리미엄 힐링 스터디카페 지혜림’에 대한 자세한 창업 문의와 이벤트 문의는 수원 신영통 본점 홈페이지, 전화 문의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