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양평해장국, 경쟁력 있는 해장국 창업에 업종 전환 문의 쇄도

입력 2018-10-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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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일품양평해장국
외식업계 점주들의 체감 경기는 여전히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분기 외식산업 경기전망지수는 68.98을 기록했으며, 지수가 100 미만이라 자영업자들이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뜻한다.

이렇듯 경기 불황이 개선되지 않는 이유는 최저 임금 상승, 재료비 인상, 소비 심리 위축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특히나 외식업은 진입 장벽이 낮은 까닭에 유행 창업의 반짝 매출을 보고 섣불리 창업했다가 쉽게 매출 부진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이 때문에 많은 점주가 최소한의 비용으로 자구책을 찾는 업종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 업종 전환을 고민하는 창업자라면 부담 없는 비용과 안정적인 매출, 편리한 운영 시스템 등 여러 요소를 눈여겨보아야 한다.

이 가운데 해장국 프랜차이즈 ‘일품양평해장국’은 다양한 연령대의 입맛을 사로잡는 대중적인 메뉴로 인정받고 있다. 안정적인 창업으로 검증받았고, 현재 전국 2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의 매장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300만 원이라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업종 전환이 가능해, 업종 변경 창업주들의 부담을 덜도록 하고 있다. 또 해장국 등 식사 메뉴 외에도 전골 메뉴 등을 구성해 저녁 술 매출을 올리는 등 꾸준히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계절과 유행을 타지 않아 리스크가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 외에도 원 팩 시스템을 적용해 차별화된 맛을 더욱 간단하게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품양평해장국의 원 팩 시스템은 자체 공장에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4시간 이상 조리한 육수가 바탕이다. 전문적인 맛인데도 조리 과정이 쉬워 주방 전문 인력이 필요 없고, 인건비도 절감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음식을 제공하는 데 3분이면 충분해 회전율을 최대로 높일 수 있다.

한편, 일품양평해장국에서는 빠른 상담을 위해 창업설명회를 수시 진행하고 있다. 일품양평해장국 홈페이지 또는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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