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은 2일 죽산피에프브이 채무 595억 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60%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본건은 당사가 시공사로 참여하는 안성죽산 물류센터 신축공사와 관련하여 책임준공미이행시 차주의 대주에 대한 미상환대출채무를 인수하는 조건부 채무보증"이라고 설명했다.
KCC건설은 2일 죽산피에프브이 채무 595억 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60%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본건은 당사가 시공사로 참여하는 안성죽산 물류센터 신축공사와 관련하여 책임준공미이행시 차주의 대주에 대한 미상환대출채무를 인수하는 조건부 채무보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