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크리스에프앤씨, 상장 첫날 '강세'

입력 2018-10-01 09:16

  • 이정희 기자 lj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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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에프앤씨가 코스닥 입성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1일 오전 9시16분 현재 크리스에프앤씨는 시초가보다 1250원(4.63%) 오른 2만825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공모가 3만원 보다 낮은 2만7000원에 형성됐다.

크리스에프앤씨는 골프웨어 전문 기업으로 핑과 파리게이츠, 팬덤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세인트앤드류스 브랜드를 출시한 바 있다. 지난해 매출액 2811억 원, 영업이익 463억 원을 기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크리스에프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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