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오션은 철도용품 기업 파워넥스와 12억1900만 원 규모의 전기기관차 견인전동기 수리 및 임가공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7.6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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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오션은 철도용품 기업 파워넥스와 12억1900만 원 규모의 전기기관차 견인전동기 수리 및 임가공 단가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7.6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내년 8월 31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