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이노칩 자회사인 씨에프네트웍스는 지분율 100% 자회사인 케이브랜즈를 1대 0 비율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합병 후 씨에프네트웍스는 존속하고 케이브랜즈는 소멸하며 합병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공개준비를 위한 지배구조개선, 합병을 통한 사업다각화, 다양한 수익구조 기반 창출과 조직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모다이노칩 자회사인 씨에프네트웍스는 지분율 100% 자회사인 케이브랜즈를 1대 0 비율로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합병 후 씨에프네트웍스는 존속하고 케이브랜즈는 소멸하며 합병기일은 내년 1월 1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공개준비를 위한 지배구조개선, 합병을 통한 사업다각화, 다양한 수익구조 기반 창출과 조직 통합을 통한 경영효율성 증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