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가을 주방용품대전'이 개막한 27일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그릇도매상가에서 상인들이 "경기야 살아나라"라 외치며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주방·조리용품 및 혼수 그릇세트 등 1만여 상품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3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 기자 story@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