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백화점, "대표이사 횡령 사실 무근 판단"

입력 2008-05-14 14:38

  • 조남호 기자 spdran@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그랜드백화점은 14일 코스닥시장본부가 요구한 대표이사 횡령보도 조회공시 답변으로 "현 대표이사의 횡령 보도에 대해 현재까지 확정된 내용이 없다"며 "다만 회사는 대표이사의 횡령사실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추후 관계기관 조사 결과가 확정되면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이재명 대안은 김부겸 전 총리, 김동연 경기도지사? "둘 다 명분 없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정치대학] 이재명 대안은 김부겸·김동연?…박성민 "둘 다 명분 없다"
  • [정치대학] 이재명 대안은 김부겸·김동연?…박성민 "둘 다 명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