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9-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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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건설이 에이파크글로벌에 대해 410억 원 규모의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5.68%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20년 12월 15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