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는 남양유업으로부터 용산구 한남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520억 원에 매입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72.15%에 해당한다. 양수예정일은 내년 3월 29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옥으로 사용하고 고정 임대수익을 창출할 것”이라며 “업무환경 개선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손이앤에이는 남양유업으로부터 용산구 한남동 소재 토지 및 건물을 520억 원에 매입키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72.15%에 해당한다. 양수예정일은 내년 3월 29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사옥으로 사용하고 고정 임대수익을 창출할 것”이라며 “업무환경 개선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