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가 하반기부터 설비 주력 제품들의 설비투자 회수 효과가 발생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 11일 장 초반 오름세다.
코오롱인더는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전일보다 1.01% 오른 7만 원에 거래 중이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코오롱인더는 하반기부터 주력 제품들의 증설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증설 프로젝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점진적으로 동사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코오롱인더가 하반기부터 설비 주력 제품들의 설비투자 회수 효과가 발생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 11일 장 초반 오름세다.
코오롱인더는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전일보다 1.01% 오른 7만 원에 거래 중이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코오롱인더는 하반기부터 주력 제품들의 증설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증설 프로젝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점진적으로 동사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