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은 인천부평지역주택조합 수분양자에 대한 1041억6000만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8.63%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이날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다.
채권자는 광주은행, 차입금액은 868억 원이다.
서희건설은 “인천부평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고 당사가 시공하는 인천부평스타힐스 아파트 신축사업 관련 수분양자들의 중도금 대출에 대한 당사의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서희건설은 인천부평지역주택조합 수분양자에 대한 1041억6000만 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8.63%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이날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다.
채권자는 광주은행, 차입금액은 868억 원이다.
서희건설은 “인천부평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고 당사가 시공하는 인천부평스타힐스 아파트 신축사업 관련 수분양자들의 중도금 대출에 대한 당사의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