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기존 150억 원 토지…자산 재평가 통해 751억 원으로 상승

입력 2018-09-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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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자산 재평가를 통해 장부가액 150억 원 토지가 751억 원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6일 공시했다.

이에 따른 재평가차액은 601억 원이며 자산총액 대비 20.89%에 달한다.

재평가 대상은 서울 동작구 상도로7에 있는 본사 및 연구소 등과 경기 안산 단원구 능안로 47에 있는 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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