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9000만 달러 투자 미국 자회사 설립

휴젤은 9000만 달러(약 1002억7800만 원)을 투입해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휴젤은 이번 취득으로 현지법인 주식 7만 주(총 지분의 70%)를 보유하게 된다.

회사 측은 “미국에서 휴젤의 보툴리눔톡신 제품 및 Croma사의 HA 필러와 PDO thread 제품의 판매를 위한 현지법인 설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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