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0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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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컴퓨터는 8일 신한은행과 22억4300만원 규모의 지능형 순번 발행시스템과 카드발급기 물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컴퓨터의 최근 매출액 대비 4% 이며 계약기간은 2008년 9월 30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