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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원(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 ‘공마성’(최진혁 분)과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 ‘주기쁨’(송하윤 분)의 황당하지만 설레는 사랑이야기를 담는다. 오늘(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마성의 기쁨’은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 ‘공마성’(최진혁 분)과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톱스타 ‘주기쁨’(송하윤 분)의 황당하지만 설레는 사랑이야기를 담는다. 오늘(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