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290억 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8-09-0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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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웅천자이더스위트 수분양자 중 대출적격자가 팔달새마을금고, 곡선새마을금고에게 빌린 2290억 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7.07% 수준이며, 채무보증기간은 대출개시일로부터 42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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