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로부터 135억 원 규모의 판교 제2테크노밸리 E11-1, E11-2 구역의 산업용지(3723㎡)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2.3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생산설비 확충 등을 위한 토지 확보"라고 설명했다.
CMG제약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도시공사로부터 135억 원 규모의 판교 제2테크노밸리 E11-1, E11-2 구역의 산업용지(3723㎡)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12.3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회사 측은 "생산설비 확충 등을 위한 토지 확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