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한국사이버결제는 3일 가맹점 인천약품의 80억 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했다고 공시했다.
채권자는 현대카드로 자기자본대비 7.6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인천약품의 법인구매전용카드 손해 담보 약정 체결의 건"이라며 "최대 한도를 80억 원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NHN한국사이버결제는 3일 가맹점 인천약품의 80억 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했다고 공시했다.
채권자는 현대카드로 자기자본대비 7.64%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인천약품의 법인구매전용카드 손해 담보 약정 체결의 건"이라며 "최대 한도를 80억 원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