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국 후즈후피부과 원장, ‘2018 싱클레어 코리아 MAB미팅’서 실루엣소프트•엘란쎄 강연

입력 2018-08-3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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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루엣소프트와 엘란쎄 국제자문의인 홍경국 후즈후피부과 압구정점 원장이 지난 25일 서울 강남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18 싱클레어 코리아 MAB미팅(SINCLAIR KOREA MAB MEETING IN 2018)’에 좌장으로 초청을 받았다.

홍경국 원장이 좌장을 맡은 ‘2018 싱클레어 코리아 MAB미팅’은 테크닉적으로 어려운 리프팅 시술인 실루엣소프트와 볼륨 시술인 엘란쎄필러의 올바른 시술법과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홍 원장은 실루엣소프트와 엘란쎄필러를 모두 사용하는 국내 메이저급 유명 성형외과 및 피부과 전문의 20여명을 대상으로 실루엣소프트•엘란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강연을 펼쳤다.

이번 싱클레어코리아 MAB미팅에서는 실루엣소프트의 최신 트렌드인 여러 줄을 사용한 탄력 개선 등의 의견을 교환했다. 초창기 실루엣소프트는 적은 줄을 이용한 치료법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최근 홍경국 원장을 비롯한 실루엣소프트 유럽의 국제자문의들은 연구를 통해 부위당 4줄 이상의 실루엣소프트를 사용할 경우 최대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을 밝혔고, 이에 대한 시술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 최상의 결과를 위한 실루엣소프트 시술포인트 등의 실루엣소프트 업데이트 자료를 공유했다. 싱클레어 컬리지를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별도로 마련해 실루엣소프트와 엘란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홍 원장은 “과거의 안티에이징 시술은 리프팅시술과 볼륨시술이 각각 따로 이뤄졌지만 최근에는 실루엣소프트와 엘란쎄의 콤비네이션 시술로 리프팅과 볼륨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며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테크닉적으로 어려웠던 엘란쎄와 실루엣소프트의 올바른 사용법과 나아갈 방향을 논의하고 업데이트된 연구결과를 공유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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