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증권 업계 내에서도 최고 수준의 파격적 연봉을 제시하며, 탁월한 역량의 애널리스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증권사의 기업분석 담당 애널리스트의 연봉 수준은 1~2억원 정도인 반면, 하이리치는 진정한 실력을 갖춘 전문가의 경우 실제 연봉 면에서도 현재 활동 중인 하이리치 소속 애널리스트 수준 이상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하이리치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고 회원들의 안정적 초고수익 창출에 일조할 계획인 만큼, 특출한 실전능력과 자신만의 고수익 매매기법으로 무장한 최강의 애널리스트라면 증권업계 최고 대우를 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것.
또한 하이리치는 선발된 애널리스트는 하이리치의 브랜드 파워와 수많은 회원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애널리스트로서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소속 애널리스트로 활동 중인 상도, 이성호 소장, 황제개미, 마켓리더 등 스타 애널리스트의 계보를 잇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채용분야는 하이리치가 국내 최초로 투자성향에 맞는 맞춤형 증권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만큼, 코스피/코스닥/선물 등의 분야에서 제도권과 비제도권의 애널리스트로 활동한 바 있는 경력자는 물론, 최강 실력의 재야 고수 등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오는 31일까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관련 라이센스취득 증명서 등을 첨부, 하이리치 담당자의 메일(dyjang@lsinfo.c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