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KIC가 플랜트 사업 부문을 영업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금액은 45억 원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10.0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익구조를 개선하고 주된 사업에 대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영업 중단을 결정했다"며 "기존 주력 사업 및 신규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이프로젠KIC가 플랜트 사업 부문을 영업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금액은 45억 원으로 전체 매출액 대비 10.07%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익구조를 개선하고 주된 사업에 대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영업 중단을 결정했다"며 "기존 주력 사업 및 신규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구조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