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6일 주당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분할해 거래를 재개한 서원의 최대주주가 최근 92만주를 매도했다.
서원은 6일 최대주주인 조경호 부사장이 주식 92만주(3.29%)를 장내 및 장외매도해 조 부사장 외 특수관계인 2인의 보유지분율이 37.22%(104만1000주, 액분 이전 주식수)에서 33.93%(949만주, 액분 이후 주식수)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지난달 16일 주당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액면분할해 거래를 재개한 서원의 최대주주가 최근 92만주를 매도했다.
서원은 6일 최대주주인 조경호 부사장이 주식 92만주(3.29%)를 장내 및 장외매도해 조 부사장 외 특수관계인 2인의 보유지분율이 37.22%(104만1000주, 액분 이전 주식수)에서 33.93%(949만주, 액분 이후 주식수)로 낮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