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밤사이 홍수주의보 내려졌던 중랑천

입력 2018-08-2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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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당 50mm가 넘는 기습 폭우로 1명이 숨지고, 전국 41가구 61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밤사이 폭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했다. 29일 오전 전날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던 서울 성동구 중랑천 하류 지점의 모습. 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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