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오토메이션이 63억 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력변환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데스틴파워 주식회사', 계약 기간은 2018년 8월 27일부터 12월 2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63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2% 규모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알에스오토메이션이 63억 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전력변환장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데스틴파워 주식회사', 계약 기간은 2018년 8월 27일부터 12월 20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63억 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2%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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