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부산관광공사와 손잡고 이색 촬영 프로그램 진행

입력 2018-08-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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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이 27일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부산 지역 내 사진 명소 촬영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캐논)

캐논이 27일 부산관광공사와 손잡고 가을을 맞아 이색 등대 등 부산 지역 내 대표 사진 명소 촬영 실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캐논은 2002년부터 사진 관련 경험을 쌓고 촬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캐논아카테미’를 운영하고 있다. ‘캐논아카데미 부산’의 경우 다양한 야외 촬영 실습 프로그램과 지역에 최적화된 강의로 구성돼 있다.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지역 캐논아카데미와 함께 다양한 출사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지원에 나섰다. 10월 20일~21일에는 1박 2일간 예술인 창작촌으로 유명한 대룡마을과 드라마 촬영지인 죽성(드림성당) 등 부산 지역 내 여러 사진 명소를 돌며 촬영하고, 강의도 들을 수도 있는 ‘포토앤트립(Photo&Trip) 부산 : 바다와 등대 그리고 빛’이 열린다.

이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은 9월 8일~10월 6일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Light House in Busan : 이색 등대 촬영 실습’에 참가할 수 있다. 다음달 8일은 오후 2시~5시 역광과 함께 하는 ‘젖병등대’, 다음달 15일은 오후 4시 30분~7시 30분 일몰과 함께 하는 ‘야구등대’가 진행된다.

다음달 29일에는 저녁 7시~10시 야경과 함께 하는 ‘죽성등대’, 10월 6일은 오후 4시 30분~7시 30분 일몰과 함께 하는 ‘청사포등대’ 촬영 실습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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