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족사진 함께보는 이산가족

입력 2018-08-2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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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오승현 기자 story@)
남북의 이산가족이 분단 후 65년 만에 다시 만나 진한 혈육의 정을 나눴다. 8.15 계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 첫날인 2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북측의 박영희(85·왼쪽) 할머니가 우리측 제부 장석인(90) 할아버지에게 가족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은 박경희 할머니의 아들 정호영 할아버지. 금강산=오승현 기자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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