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기업 인베니아가 687억 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 발주처는 'Wuhan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Ltd', 계약 기간은 2018년 8월 23일부터 2020년 8월 21일까지다.
총 계약 금액은 686억8952만244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7.71%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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