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8-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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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는 기간 만료로 신한금융투자와 체결한 1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신탁재산은 실물(자사주)로 반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