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이 22일 서울 상암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에서 5G네트워크 시대에 발맞춘 ICT 기반 '미래형 비주얼 뮤직 플랫폼' 비전을 발표한 가운데 각사 임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형진 CJ E&M 음악콘텐츠 UNIT 상무, 김훈배 지니뮤직 대표, 고윤전 KT 미래사업개발단장, 이정우 LGU+ 음악사업부서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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