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5-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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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전자는 2일 LG텔레콤과 1억5700만원 규모의 L`Pico(중계기) 분산 업그레이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지전자의 최근 매출액 대비 0.48%이며 계약기간은 2008년 6월 30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