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8-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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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아이엠씨가 재무구조 개선 및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키스톤 금융산업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의 100억 원 상당 100만 주를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