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정률, 미국 투자이민 이민법 소개와 프로젝트 비교 설명회 개최

입력 2018-08-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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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투자이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다양한 이민 프로젝트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미국 투자이민 중 신청 후 약 2년 뒤에 영주권을 취득하고, 5년 후에 투자 원금을 돌려 받는 프로젝트가 가장 일반적으로 선택되고 있다.

투자이민을 고려하는 사람들은 투자이민을 신청할 때 영주권 취득과 투자 원금 상환으로 제일 중요한 것으로 꼽는다. 미국 투자이민은 투자의 위험(at risk)이 투자자 본인에게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원금을 상환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 선정이 제일 중요하다.

이에 법무법인 정률이 오는 8월 23일(목) 오후 7시 미국 투자이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률의 이완기 미국 변호사가 직접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이민법에 대한 설명은 물론, 여러 프로젝트를 통해 성공적으로 원금 상환을 해준 레코드가 있는 리저널 센터의 프로젝트들을 비교 및 설명할 예정이다.

RC 프로그램 중 한국 제조업에 투자하는 아진 USA 5차 프로젝트는 이민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아진1-3차 프로젝트는 이미 원금 상환이 이뤄졌다.

EB5 CAPITAL의 22차 프로젝트인 뉴욕 리츠칼튼 호텔 건설 프로젝트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도보로 5분거리의 맨하튼에 최고급 호텔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해당 리저널 센터는 오랜 역사와 성공 실적을 보유한 곳으로, 그동안 진행해온 25차까지의 프로젝트 중 이미 건설 완료된 프로그램과 원금을 조기 상환한 프로젝트도 있다.

DVRC의 펜실베니아 프로젝트는 미국에서 2번째로 큰 유료 고속도로를 현재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다. 펜실베니아 주 정부 소속의 고속도로 위원회(PTC) 에서 진행하는 미국 투자이민 프로젝트 중 유일한 공공 프로젝트로 공신력이 있는 프로젝트다.

오는 23일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는 해당 프로젝트들의 사업비, 은행 대출 비율, 투자자 비율, 원금 상환 연장 옵션 유무, 담보 제공 등을 자세하게 비교•설명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정률 관계자는 "오는 9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된 이민법의 개정안 발표를 앞두고 현행 50만불 투자금으로 신청하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이에 오는 23일(목) 오후 7시와 31일(금) 오후 3시에는 EB5 CAPITAL의 Angelique Brunner 대표 초청 특별 세미나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예약은 문의 전화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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