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 인포마크 대표, 주식 담보 5억 차입 결정

입력 2018-08-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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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마크는 최혁 대표(최대주주)가 NH투자증권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차입금은 5억 원으로 담보제공 주식수는 6만2112주다. 최 대표의 공시일 현재 보유 주식수는 76만2770주(지분율 21.02%)이나, 향후 담보권을 전부 실행할 경우 70만658주(지분율 19.31%)로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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