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올의 중국 자회사 두올기차기술상해유한공사가 현지 브랜드, 해외 브랜드 업체를 대상으로 160억원 규모의 제품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내 해외 브랜드인 볼보(VOLVO), 폭스바겐(Volkswagen) 등에 이어 현지 업체인 글리(Geely), 글리의 별도법인 링크앤코(LYNK & CO) 등을 신규 거래처로 확보했다"며 "차량 내장재 부문에서 다양한 제품을 수주해 수익 확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두올의 중국 자회사 두올기차기술상해유한공사가 현지 브랜드, 해외 브랜드 업체를 대상으로 160억원 규모의 제품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내 해외 브랜드인 볼보(VOLVO), 폭스바겐(Volkswagen) 등에 이어 현지 업체인 글리(Geely), 글리의 별도법인 링크앤코(LYNK & CO) 등을 신규 거래처로 확보했다"며 "차량 내장재 부문에서 다양한 제품을 수주해 수익 확대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