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거래 전문기업 KDT 홀딩스, 금 거래소 론칭

세월이 지나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다이아몬드와 같은 그룹을 지향하는 ㈜KDT홀딩스가 새로운 브랜드 ‘KDT 한국 금 거래소’를 새롭게 시작했다고 밝혔다.

KDT홀딩스의 KDT 한국다이아몬드거래소는 다이아몬드에 대한 재산가치를 보장해주는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주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투명한 감정절차, 30년 감정사 경력, 첨단 감정장비를 구비하여 다이아몬드의 거래에 있어 최고의 가치로 정한 신뢰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다이아몬드를 비롯하여 루비, 에메랄드, 사파이어, 진주 등 유색 보석의 전문적인 감정을 통해 스톤의 보증을 도왔으며 소비자가 보석을 구매할 때는 전문가와 1:1 상담을 원칙으로 하여 스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 합리적인 소비와 구매의 만족도를 높여 신뢰를 얻어왔다. 팔 때 역시 소비자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여 스톤에 대한 정확한 가치평가를 위해 소비자의 참관을 원칙으로 함으로써 투명한 매입과정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런 KDT홀딩스에서 급증하는 금 수요에 대해 발맞춰 ‘KDT 한국 금 거래소’를 새롭게 론칭했다. 금은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여겨져 많은 사람들이 재산, 또는 투자목적으로 꾸준히 거래하고 있다. 다이아몬드보다 더 대중적인 만큼 신뢰할 수 있는 거래소가 필수다.

이에 ‘KDT 한국 금 거래소’는 기존 다이아몬드 거래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금 거래를 주도 할 계획이다. 순도 99.99%의 함량을 원칙으로 하는 순금 거래 및 18K, 14K 금 거래도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한편, KDT 홀딩스는 사옥경영을 바탕으로 탄탄한 재정을 자랑하여 급변하는 주얼리 시장에서도 안전성을 최대 키워드로 정하고, 언제나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과 거래하고 있다. 최근 소비자와 소매자의 편의를 위해 B2B 서비스도 새롭게 시작하는 등 편리한 거래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