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용산 로봇 페스티벌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 전자랜드 신관 4층에서 개막한 가운데 모델들이 로봇 체험을 하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자랜드, 서울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300평 규모의 전시장에 14개 국내 로봇 업체가 참여해 전시와 시연을 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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