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김선영(사진=고아라 기자 iknow@)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을에 온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이룰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한편 배우 김선영, 차지연, 박은태, 강타, 김현진, 송영미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10월 28일까지 샤롯데시어터에서 공연된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시골 마을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 프란체스카와 사진 촬영을 위해 마을에 온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의 이룰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한편 배우 김선영, 차지연, 박은태, 강타, 김현진, 송영미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10월 28일까지 샤롯데시어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