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는 16일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박홍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백승훈 대표이사에서 백승훈, 박홍서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됐다는 설명이다.
백 대표는 회사 지분 9.30%를 보유하고 있다.
박 대표는 비상장사인 원이멀스(구 YJM 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을 지낸 후 FLEXBALL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썸에이지는 16일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박홍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백승훈 대표이사에서 백승훈, 박홍서 각자 대표이사로 변경됐다는 설명이다.
백 대표는 회사 지분 9.30%를 보유하고 있다.
박 대표는 비상장사인 원이멀스(구 YJM 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을 지낸 후 FLEXBALL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