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기임원 상반기 보수]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5억7900만 원 수령

입력 2018-08-1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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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선 <사진> 현대비앤지스틸 사장이 2018년 상반기 5억79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14일 현대비앤지스틸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사장은 급여 5억7800만 원, 기타 근로 소득 100만 원으로 총 5억79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회사는 급여에 대해 “주주총회 결의로 정한 지급한도 범위 내에서 직급 및 근속기간을 고려한 임원 임금책정기준등과 내부기준에 의거해 급여 5억7800만 원을 공시 대상기간 중 분할해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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